넷플릭스 위처 블러드 오리진 리뷰 평점 시즌2 정보

넷플릭스 스위처 블러드 오리진 리뷰 평점 시즌2 정보 안봉눈 삽니다…H. 솔직히 이 시리즈 제작한다고 발표됐을 때부터 기대보다는 걱정이 90%였는데. 그 예감이 역시 맞았다. 외국의 해외 평가 사이트에서는 큰 악평을 받고 있는 중.참고로 이 드라마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인 오늘 개봉했다. 그래서 나도 올라가자마자 봤는데 다행히 에피소드가 몇 개 없어서 다 볼 수 있었다. 나의 솔직한 위처 블러드 오리진 리뷰와 함께 로튼 토마토, IMDb 등 해외 사이트에서의 점수는 몇 점대를 받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속편이라 할 시즌2가 혹시 나올지 그 내용을 찾아봤다. 그 정보를 간단히 올려볼게.

위처 브래드 오리진 The Witcher: Blood Origin 장르: 액션, 모험, 판타지, 드라마 원작: 앤제이 샤프코프스키 소설 몇 부작: 4부작 개봉일: 2022년 12월 25일 출연: 소피아브라운, 양자경, 레니 헨리 외 채널: 넷플릭스 연출: 세라 오고만, 비키 주성

위처 브래드 오리진 The Witcher: Blood Origin 장르: 액션, 모험, 판타지, 드라마 원작: 앤제이 샤프코프스키 소설 몇 부작: 4부작 개봉일: 2022년 12월 25일 출연: 소피아브라운, 양자경, 레니 헨리 외 채널: 넷플릭스 연출: 세라 오고만, 비키 주성

위처 브래드오리진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엘프 세계 추방자 7명이 제국과 싸우기 위해 힘을 모으는 내용이다. 고로 옛말이다.

하아…양자경 배우님이 정말 평소에 좋아하고 또 최근 개봉한 ‘에얼’도 나름 재밌게 봤는데 이번 작품은 정말 기대 이하였다. 솔직히 배우를 좋아하고 그 작품을 무조건 칭찬하고 호평하는 것은 리뷰어의 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진짜 별로면 별로라고 하는게 맞아.

위처 고유의 아이덴티티는 사라지고 갑자기 PC에, 그리고 원작과는 어울리지 않는 내용의 부조화········ 저는 솔직히 이 작품을 그렇게 봤어요.

그래서 위처 브래드 오리진 평점이 궁금했어.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일 먼저 로튼 토마토에 들어가 보니까 여기서 점수가 토마토 미터 35%다. 토마토가 찢어졌어. 원래 저 모양이 토마토 본연의 모양이어야 하는데 깨진 거야. 즉 작품성이 별로라는 것이다.

그럼 옆동네 IMDb는 어떨까? 역시… 10점 만점에 4.4점이었어. 물론 오늘 개봉한 신작이고 아직 참가자 수가 57명인 만큼 향후 리뷰어가 늘어난다고 해도 공식 점수는 10점 만점에 4점에서 5점 사이에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분들도 저랑 비슷하게 보신 것 같다.원작을 싫어하는 위처 작가진이 만들어낸 괴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크리스마스 서프라이즈인가…? 혼종이 등장했다. 정말 4부작이었던 게 좋았어.아니, 이번 넷플릭스의 위처 브래드 오리진이 올라온 걸 끝까지 본 내가 레전드다. 솔직히 작품적인 부분도 그렇고 실망스러운 점은 굉장히 많았다.그리고 이제 헨리 카빌도 이제 안 나올 텐데 뭐가 의미가 있을까. 앞으로 어떤 프리퀄리티가 나와도 별로 기대할 수 없다. 이번 작품이 깨우쳐 주었다.게롤트, 예니퍼, 시리시대보다 1200년 앞선 엘프세계라는데 내용도 별로고 어차피 나중에 헨리가 안나오니까 과거가 중요해요.그건 그렇고 위처 브래드오리진 시즌2는 나올까? 외신을 살펴보면 이 작품의 후속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어차피 2023년에 시즌3 나오니까.하지만 지금 막 개봉한 작품에 대한 반응이 이 정도면 프리퀄리티 시리즈는 이쯤에서 끝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스태프의 마음이긴 하지만요.이렇게 포스팅을 통해 위처 브래드 오리진, 방금 시청한 소감을 적어봤다. 정말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마칠 수 있었는데 뭔가 아쉬운 마음이 가득해. 나는 위처 제작진이 왜 이렇게 밉는지 모르겠어. 원작을 다 깨고 내 맘대로 바꿔서 제작하는 드라마. 오히려 헨리 카빌이 주연, 제작을 맡아서 적절한 투자자를 찾아서 정말 훌륭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정말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시즌2는 기대할 수도 없고 그냥 봤다는 사실을 잊어야 한다.이렇게 포스팅을 통해 위처 브래드 오리진, 방금 시청한 소감을 적어봤다. 정말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마칠 수 있었는데 뭔가 아쉬운 마음이 가득해. 나는 위처 제작진이 왜 이렇게 밉는지 모르겠어. 원작을 다 깨고 내 맘대로 바꿔서 제작하는 드라마. 오히려 헨리 카빌이 주연, 제작을 맡아서 적절한 투자자를 찾아서 정말 훌륭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정말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시즌2는 기대할 수도 없고 그냥 봤다는 사실을 잊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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