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운동 중 하나인 다라기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뭘 쓸까 고민하다가 자료를 찾다가 본 게 효과적인 달리기 방법은 ‘매일 30분만 뛰는 것’이라는 내용이었어요,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은 20분 이상 계속해야 지방 연소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30분이라는 시간은 20분 + 10분을 더 뛰어야 지방 연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또, 1시간 달리는 것은 힘들지만 매일 30분만!’이라고 정해져 있으면 지속하기 쉬울 것입니다. 저는 30분이나 힘든데요.이런 이유로 건강해지고 싶고 살을 빼고 싶지만 항상 지속이 안 되는 분들에게 30분 뛰는 것을 추천합니다.그럼 실제로 30분간 달리기를 했을 때 소모되는 칼로리를 살펴봅시다.
달리기에 따른 칼로리 소모량 계산 방법은 ‘내 몸무게(kg)’×’달리는 거리(kg)’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65kg의 체중을 가진 사람이 30분간 달리기를 했다고 칩시다. (사람이 천천히 달리는 속도의 평균은 시속 8km이므로 이번에는 평균을 내서 30분간 4km를 달렸다고 가정합니다.) 이 경우 칼로리는 ’65kg’×’km’=260칼로리가 됩니다.성인의 하루 섭취 열량은 평균 1800~2200칼로리 정도입니다.그렇기 때문에 260칼로리라고 하면 하루 섭취 칼로리에 비해서 10% 이상 칼로리를 소비하게 됩니다. 30분 달리기의 다이어트 효과는?
달리기에는 ‘식욕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달리기에는 공복감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사람은 혈당이 낮을 때 배고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달리기를 하면 지방이 분해되면서 에너지로 전환되고 혈당이 올라가 공복감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즉, 식사 전이나 간식을 먹고 싶을 때 30분 정도 달리기만 해도 식욕이 자연스럽게 억제되고 적은 양으로도 만족할 수 있습니다. 식단 조절은 힘들지만 식욕이 저절로 없어지는 건 힘들지 않아 좋죠?달리기를 통해서 식욕을 조절할 수 있게 되고 이로 인해서 살이 잘 빠지는 몸을 만들 수 있는 건강해지는 효과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달리기에는 ‘붓기 제거 효과’가 있습니다.달리기는 붓기 제거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원래 부종이라는 것은 몸을 움직이지 않거나 근육의 쇠약으로 인해 림프나 혈류가 원활하게 흐르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따라서 달리기로 다리를 쭉 뻗어서 움직여 림프와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하고 지속적인 달리기로 근육을 늘리면 부종의 원인을 해소해 줍니다.매일 30분씩 꾸준히 달리다 보면 다이어트의 큰 적 붓기도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정말 좋네요 그래서 저는 잘 될지 모르겠지만 삼일천하에서 끝날지도 모르지만 이번 추석을 알차게 보내고 30분만이라도 뛰고 힘내려고요!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