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조선 이·유 기자]그녀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예림이 솔로 컴백을 앞두고 과감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6일”노 파크 타쿠·재훈”채널은 “예림, 그녀부터 아내에게 좀 더 농밀하게 된 아이돌”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예림은 걸그룹”GFRIEND”의 해산에 대해서 질문하자”해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나중에 다시 헤어질 생각이다”라며 재결합의 의지를 보였다.아이돌의 자부심에 대한 질문에도 “나이가 많다고 해서, 아이돌잖아요?나를 좋아하는 분들의 그녀인 줄 알”이라고 강조했다.평소의 취미는 눕지.”욕창이 생긴 것은 아닌가”라는 타쿠·재훈의 질문에 “외톨이다.혼자 누워서 넷플릭스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T셔츠 한장 입고 있다.잘 때는 몸에 열이 많아서 다 벗고 잠들”와 아이들 때는 말하지 못한 파격적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본인이 예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자료에 대해서”고등 학교 때 그렇게 예뻤다.밖으로 나가면 몇명이 번호를 물어 볼까 여길 정도였다”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여자친구 중 미모 1위는 나”라며 “상처받을까”라고 동료들을 걱정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상형은 외모나 돈은 절대 안보고 착한것만 본다. 제 성격을 잘 받아들여야 한다”며 “나이 차이는 친형이 11살 차이니까 그 이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예린은 “홍보를 위해 노파크를 이용하려고 나왔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배우 프로필에 대해서는 “2년 전에 찍은 작품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마녀상가 리오픈 바다마을구름펜션 어느 쪽도 나오지 않는다. 유작이 될까봐 걱정이다고 농담했다.”실물로 본 연예인 BEST5 미모 속으로 들어간다”는 탁재훈의 말에 “썸네일 아그로를 끌어당긴다. 어깨를 조금 숙일 테니 아까 ‘다 벗고 잔다’는 멘트를 넣어달라”는 의욕 발언을 더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