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획재정부입니다.기획재정부가 달린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월 17일(수)~4월 18일(목)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제2차 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했습니다.G20회원국·초청국의 재무 장관 중앙 은행 총재 및 국제 통화 기금(IMF)·세계 은행(WB)등 주요 국제 금융 기구 대표가 참가했습니다.첫날은 지속 가능 금융, 2일째는 국제 금융 체제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습니다.세션 1:지속 가능한 금융탄소 중립 등 기후 변화의 전환을 다룬 제1세션에서 최· 선 원목 부총리는 3개 협력 민간, 다자 간 기후 기금, 개발 도상국을 강조했습니다.날씨 재원 조달 시에 민간 자본을 적극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민간 투자 제도의 정비와 위험 공유 등 인센티브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다자 간 기후 기금도 효율성을 개선하고 재원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마지막으로 개발 도상국의 자발적인 탄소 배출 노력이 중요하므로 개발 도상국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국의 경험과 기술 전수를 재촉했습니다.특히 한국은 청정 에너지 분야에 대해서 23조원의 “모험 자본”을 조성하고 민간 부문의 리스크를 분담하고 지난해 GCF에 대한 3억달러 공여 선언에 이어향후도 다자 간 기후 기금에 대한 적극적인 지속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또 무 탄소 연합의 확산, 지식 공유 사업 등을 통해서 개도국의 탄소 배출 절감의 역량 강화와 지식 격차 해소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세션 2:국제 금융 체제국제 금융 체제 개편을 다룬 제2세션에서 최 상목 부총리는 해당 주제의 공동 의장으로서 선도적인 발언을 하는, 개발, 포용, 금융 안정을 3개 연대를 강조했습니다.개발 도상국의 개발을 위한 연대로 다자 간 개발 은행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다자 간 개발 은행 개혁 로드맵 마련을 위한 G20의 협력을 촉구했습니다.포용을 위한 연대로, 취약 국가에 대한 채무 구제와 국제 통화 기금(IMF)특별 인출권(SDR)공여의 신속한 이행을 요청했습니다.마지막으로 금융 안정을 위한 연대로, 글로벌 리스크의 선제적 관리와 시장 안정화 정책 협력을 촉진하는 동시에 발전 도상국의 자발적인 금융 시장 개혁 노력도 강조했습니다.특히 한국의 금융 위기 극복의 경험과 함께 최근의 가치 향상 프로그램, 외환 시장 개장 시간 연장 등 시장 구조 개선 노력을 소개했습니다.G20의 주요 이슈가 논의되는 국제금융체제 워킹그룹에서 공동의장국을 맡고 있는 한국!관련 주제에 대한 논의를 적극 주도하고, 앞으로도 G20 내에서 선진-개도국 간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G20의 주요 이슈가 논의되는 국제금융체제 워킹그룹에서 공동의장국을 맡고 있는 한국!관련 주제에 대한 논의를 적극 주도하고, 앞으로도 G20 내에서 선진-개도국 간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G20의 주요 이슈가 논의되는 국제금융체제 워킹그룹에서 공동의장국을 맡고 있는 한국!관련 주제에 대한 논의를 적극 주도하고, 앞으로도 G20 내에서 선진-개도국 간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G20의 주요 이슈가 논의되는 국제금융체제 워킹그룹에서 공동의장국을 맡고 있는 한국!관련 주제에 대한 논의를 적극 주도하고, 앞으로도 G20 내에서 선진-개도국 간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