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톨만지입니다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쿠리토는 이번주 내내 아파서 다행히 주말에 컨디션이 좋아져서 예정된 캠핑도 다녀왔습니다.캠핑을 다니면서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최대한 자주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찾은 캠핑장은 벚꽃도 있었는데 특히 소나무가 울창했던 밤머리가 솔방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놀고 집에 와서 소나무에 대한 아람북스 자연관찰본을 꺼내봤습니다 이렇게 직접 경험도 하고 학습도 할 수 있어 두돌아기 선물을 추천하는 아람 자연관찰본입니다.캠핑을 다니면서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최대한 자주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찾은 캠핑장은 벚꽃도 있었는데 특히 소나무가 울창했던 밤머리가 솔방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놀고 집에 와서 소나무에 대한 아람북스 자연관찰본을 꺼내봤습니다 이렇게 직접 경험도 하고 학습도 할 수 있어 두돌아기 선물을 추천하는 아람 자연관찰본입니다.캠핑장에서 놀고 있는데 율두가 아빠와 함께 솔방울을 주워왔어요 아기솔방울이라고 해서 큰것도 찾아보자고 했습니다.상자에 넣어서 사진찍어준다고 하니까 하나씩 꺼내서 자랑중 ㅋㅋㅋ 집에와서 아람북스 자연관찰책을 보면서 소나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두돌아기선물로추천하는아람북스자연관찰책소나무에대한책제목은소나무는항상그렇다입니다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변함없는 녹색 잎을 가진 소나무싹을 틔우고 뾰족한 잎이 자라는 곳까지 자세히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었습니다.소나무는 항상 키가 크고 자란 것만 보았는데, 이렇게 싹이 트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솔방울이 점점 퍼져서 안에 씨가 떨어져서 바람에 날린대요 그리고 솔방울이 바닥에 떨어지는데요. 그게 바로 밤열매가 즐겁게 주워온 거예요율두도 아람북스의 자연관찰본을 보다가 주운 솔방울과 같다고 신기해하던 참에 솔방울을 자세히 관찰해보니 우리가 주운 솔방울이 소나무가 아닌 소나무에서 떨어진 것 같았습니다.조사해보니 잣나무도 소나무과 나무에서 자세히 봐야 구분이 된다고 합니다. 아람북스 자연관찰본 덕분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입니다.율두는 그걸 모르고 그냥 신기하게도 소나무를 열심히 들여다봤어요 흐흐흐 말랐고 바위틈에서도 튼튼하게 자라는 소나무에 대해 나중에 더 자세히 알려줘야겠네요여러가지에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도 많아지는 시기인 두돌 무렵에 조금 더 정확하고 풍부한 내용과 사진을 보여드릴 수 있어 만족하는 아람자연관찰본 두돌아기선물로 추천드려요 ㅎㅎ여러가지에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도 많아지는 시기인 두돌 무렵에 조금 더 정확하고 풍부한 내용과 사진을 보여드릴 수 있어 만족하는 아람자연관찰본 두돌아기선물로 추천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