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기저귀 추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팬티 기저귀
안녕하세요, 구니(クの)의 아버지입니다.요즘 날씨가 추워졌는데 앞으로도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아기와 함께 외출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수호와 함께 공원 산책도 아직 해본 적이 없는데 너무 추워져서 아쉬워요 이제 수호도 꽤 잘 걷고 봄이 되면 신발을 신고 함께 공원을 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아기 기저귀, 팬티 기저귀 추천을 소개합니다.
서론 수호는 먹는 것을 좋아하고 잘 먹는 아기입니다.수호 월령의 아기들보다 거의 1.5배는 먹는 것 같아요
많이 먹는 만큼 쉬어도 많이 하고 은아도 많이 해요 자주 갈아입으면서, 많이 입어야 되니까 부모님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들을 찾게 되었는데
기저귀는 하루종일 아기 몸에 묻어 있잖아요 수호 화장실을 잘 흡수해주고 부드러워서 수호가 하루종일 입어도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제품을 골라주고 싶었어요편안함 뿐만 아니라 실제 아기의 몸에도 해롭지 않은 제품을 찾고 있어 하기스 제품을 선택했는데 진자영주의 기저귀, 믿고 쓸 수 있는 기저귀를 하기스로 선택하였습니다2. 제품소개 하기스는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해 자연유래 소재를 사용하여 아기기저귀를 만들었습니다 재활용 플라스틱 30%를 활용한 포장재로 환경부담도 줄였으며, FSC인증펄프를 사용하였습니다100%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여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또 재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환경을 생각하는 하기스는 기저귀도 아기에게 좋은 성분으로 아기가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사탕수수 원료로 만들어진 자연유래 소재로 기저귀를 만들어 아기의 소중한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판테놀시어버터로션을 함유하였습니다기저귀를 추천하시면 하기스라고 하는데 하기스 네이처 메이드는 새로워진 듀얼 액션 코어를 사용했습니다.흡수액션시트와 통기액션터널이 많아 흡수와 통기를 한번에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통기액션터널을 통해 앞뒤로 공기가 쏙 들어가도록 했으며 흡수액션시트와 고속흡수트랙을 부착하여 대량으로 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통기액션터널에 화장실이 붙어도 화장실이 분산되어 있어 빠르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공기는 잘 통하지만 용변은 통과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3. 실제 사용 저희도 수호가 5개월쯤부터 뒤집기를 시작하고 하기스팬츠 기저귀를 입기 시작했는데아기가 뒤척이며 발버둥치면 밴드형은 제대로 착용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밴드형을 붙이고 있다가 아기가 발버둥쳐서 제대로 못 붙이면 대형 참사가 날 수도 있어요 실제로 저희도 최근에 집에 남아 있던 밴드형을 착용시켰는데기저귀를 채우지 않고 발버둥치는 수호와의 사투 끝에 조금 느슨하게 묻었는데 그만 기저귀가 빠져버렸습니다그리고 그때 하필이면 은아를 잔뜩 감싸서 온 집안이 은아투성이가 되었습니다그 이후로는 수호한테 팬티 기저귀만 입히고 있어요 저희가 입힐 때도 팬티 기저귀가 바지처럼 입으시면 되니까 편했어요하기스 네이처메이드에는 원터치 찍찍이가 부착되어 있어 입힐 때는 팬츠처럼 입히고, 벗길 때는 테이프만 떼어내 간단하게 떼어낼 수 있었지만사이즈 조절도 어느정도 가능하구요 360도 허리밴드도 있어서 수호도 편안하게 느끼실수 있어요앞쪽에 소변공지도 있어서 직관적으로 알아보는것도 좋았습니다 (소변공지는 노란색에서 파랗게 변합니다) 시원한 디자인이 화사하고 고급스러워서 좋다고 생각합니다100% 국내생산과 더불어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팬티형 아기 기저귀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습니다이제 뒤집기 시작한 아기 엄마들에게 팬티형 기저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밴드형 기저귀로 아기와 씨름하면서 기저귀 교환을 끝낼 수 있습니다저희도 앞으로도 계속 하기스 기저귀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믿을수 있고 착용감이 좋은 기저귀라서 수호도 좋아할거에요오늘은 하기스의 네이처 메이드, 아기 기저귀, 팬티 기저귀, 기저귀 추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오늘 살펴본 내용이 대한민국의 아기를 키우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한 모든 양육자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오늘도 육아 힘내세요.화이팅!!#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아기기저귀 #팬티기저귀 #기저귀추천 해당 콘텐츠는 하기스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