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허당미 가득한 최다니엘

전지적 참견 시점 연출 김윤집 정재욱 이경순 정동식 출연 이영자, 전현무, 김생민,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홍현희 방송 2018, MBC전지적 참견 시점 연출 김윤집 정재욱 이경순 정동식 출연 이영자, 전현무, 김생민,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홍현희 방송 2018, MBC토요일의 연예 전지적 참견 시점 302이야기의 최·그의 일상이 공개됐다.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자연미 가득한 모습으로 최·선 씨에게 등극하고 웃음을 선물했다.물이나 음료수에 넣어 마시고 마카를 가루로 그대로 먹는 모습에서 레몬 사과 즙, 학생 시절의 쓰기 0점 노트 등 새로운 모습이었다.팬들이 선물한 물건을 버리지 않고 쓰는 모습과 함께 팬 미팅에서는 이·이경이 등장하고 어려운 시절의 도움을 준 사실, 팬·정음이 최고의 연기 파트너로 키스 장면 앞에 삼겹살과 마늘까지 먹은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토요일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02회 최다니엘의 일상이 공개됐다.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허당미 가득한 모습으로 최성씨에 등극해 웃음을 선사했다. 물이나 음료에 타먹는 마카를 가루 그대로 먹는 모습부터 레몬 사과즙, 학창시절 받아쓰기 0점 노트 등 새로운 모습이었다. 팬들이 선물한 물건을 버리지 않고 사용하는 모습과 함께 팬미팅에서는 이이경이 등장해 어려웠던 시절 도움을 준 사실, 황정음이 최고의 연기 파트너로 키스신 전 삼겹살과 마늘까지 먹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토요일의 오락 프로그램의 전지적 참견 시점 302말 이쁜 집에 애완 동물 2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집에는 애착하는 것은 그다지 버리지 않다며, 슬리퍼도 팬이 직접 만들어 주고 그대로 쓰고 어린 시절에 받던 우표도 역시 그대로 보관하고 있었다.건강 때문에 비타민 C를 마십시오”이라며”레몬 즙을 내서 사과 즙에 섞어 마시지만, 처음에는 시어서 먹기가 어려웠지만 계속 먹다 보면 괜찮아”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정작 먹는 모습은 신맛이 때문에 먹기 힘든 표정이 나타나기도 했다.한편 수리 영역 5점으로 유명한 최·다니엘은 초등 학생 시절의 쓰는 점수도 0점을 기록한 노트를 보관하고 있었다.토요일 예능 프로그램의 전지적 참견 시점 302화 예쁜 집에 반려동물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집에는 애착하는 물건은 잘 버리지 않는다며 슬리퍼도 팬들이 직접 만들어줘 그대로 사용했고, 어릴 적에 모았던 우표 역시 그대로 보관하고 있었다. 건강을 위해 비타민C를 먹는다며 레몬즙을 내어 사과즙에 섞어 마시는데 처음에는 시큼해서 먹기 힘들었는데 계속 먹으면 괜찮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먹는 모습은 신맛 때문에 먹기 힘든 표정이 드러나기도 했다. 한편 수리영역 5점으로 유명한 최다니엘은 초등학생 시절 받아쓰기 점수도 0점을 기록한 노트를 보관하고 있었다.최·다니엘 매니저 김·지훈은 “오빠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겠지만, 매니저로는 조금 무섭다”이라고 말했다.말쑥하고 댄디 한 역할을 많이 했지만 일상은 정반대의 모습이다”라고 말했다.아저씨 같고 천연성 가득한 대략적인 동네 형과 같은 모습으로 배우로서의 모습과 일상은 괴리가 크다는 것이다.밥을 지면서 천연티를 발산했다.마음대로 밥솥의 온도를 체크하다 뜨거운 마음에 포기한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간장게장을 시키고 남은 간장을 버리기 아까워 밥을 비우며 먹는 모습, 밥이 정말 맛있다며 물이 많으면 쌀을 더 넣으면 된다며 자기만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마음대로 밥솥의 온도를 체크하다 뜨거운 마음에 포기한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간장게장을 시키고 남은 간장을 버리기 아까워 밥을 비우며 먹는 모습, 밥이 정말 맛있다며 물이 많으면 쌀을 더 넣으면 된다며 자기만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최·그는 거실에 물건을 모으면서 아저씨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13년 만의 팬미팅에서 긴장감 가득한 모습도 보였다.매니저는 최·다니엘이 팬 미팅 준비를 주도했다며 공연장 대관으로 팬 포스터 디자인 상품 제작, 대본도 직접 다 작성했다고 한다.팬에 배포 선물까지 직접 준비했다.가장 좋은 연기 파트너로 팬·정음을 하고 머플러의 키스신을 찍을 때, 2일 간 찍었는데 우선 팬·죠은움 씨가 키스 장면이라 이를 닦고 오지 마라.담배까지 피워도 좋다며 배려한 “이라고 말했다.그대로 나타났다”이라며”삼겹살에 마늘까지 먹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최다니엘은 거실에 물건을 모으며 삼촌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3년 만의 팬미팅에서 긴장감 가득한 모습도 보였다. 매니저는 최다니엘이 팬미팅 준비를 주도적으로 했다며 공연장 대관부터 팬 포스터 디자인, 굿즈 제작, 대본도 직접 모두 작성했다고 한다. 팬들에게 나눠줄 선물까지 직접 준비했다. 가장 좋았던 연기 파트너로 황정음을 말하고 목도리 키스신을 찍을 때 이틀 동안 찍었는데 먼저 황정음 씨가 키스신이라고 이를 닦고 오지 마라. 담배까지 피워도 된다고 해 배려했다고 말했다. 그냥 알았다며 삼겹살에 마늘까지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토요일의 연예 전지적 참견 시점 302이야기 팬미팅에 이·이경이 등장했다.내 인생에서 몇 안 되는 귀인 중 하나이다.내가 집이 없어서 차에서 생활할 때가 있었지만 형이 살던 집을 비워주고 살게 했다.관리비와 공과금까지 풀어 주신 “이라고 밝혔다.한편 이 이경은 “이 이경은 형의 집이 예쁜 것을 본 적이 없다”이라며”우유도 기간이 지난 것을 먹잖아요 “라고 하자,”3일은 괜찮아 나는 30년이 지났는데 괜찮은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