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대변인 “대장동-김건희 양대특검 요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외 1건

□ 일시:2023년 2월 12일(일)오후 3시 55분 □ 장소:국회 소통관 기자 회견장 ■ 대장동-김·곤 히 양대 특검 요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 힘인 정·박진석 비상 대책 위원장은 “김·곤 히 여사 특검 요구는 법리도 양심도 없다”며”퍼스트 레이디스 토킹, 즉각 중단한다”라고 주장했어요. 적어도 자는 같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야당의 모든 행위를 “이·재명 방탄”으로 몰아붙이고 김·곤 히 여사에 대한 비판에는 “스토킹”이란 참으로 파렴치한 여당 대표입니다.검찰은 서울 중앙 지검과 수원 등 60명 이상의 검사를 동원하고 1년 반 이상 이·재명 대표에 범죄 혐의를 씌우기 위한 수사에 임했습니다.또한 공무상 비밀 누설 금지, 피의 사실 공표 금지 등 수사의 원칙까지 허구 한 마녀 사냥에서 그동안 물증 하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살아 있는 권력의 김 건 히로시 여사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보는 것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김 건 히로 여사를 어떻게든 보호하려는 노력에 질릴 정도입니다.곽상도(곽·샌드)의원의 50억 클럽 수사와 무죄 선고는 국민의 상식을 훨씬 넘은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을 잃고 있습니다. 불공정하고 몰상식한 수사와 판결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고 있습니다. 지금 검찰 수사를 수사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있는지 의문입니다.더 이상 검찰을 믿고 맡길 수는 없습니다. “오쵸동-김 건 희량대 특검”을 통해서 모든 진상을 밝히고 국민의 의혹을 해결해야 합니다. 대통령과 김 건 히로시(김·곤 히)여사가 정말 당당하고 있다면 특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결국 특검을 거부하는 것은 숨기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가리려 할수록 진실은 더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석영 기쁜 대통령은 국민의 의혹이 확증되기 전에 특검을 받아들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국민에 견디려고만 한 석영 요시 정부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요? 오늘은 또 어떤 공공 요금이 인상된 것인지 국민은 날마다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연초부터 시작된 전기와 가스 요금 인상에 이어3월에는 경기도 택시 요금이 4월에는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이 줄줄이 오를 예정입니다. 난방비 폭탄으로 국민을 한파에 빠뜨린 것도 부족하고 지금은 교통 요금까지 인상하고 국민의 발목을 잡는 것 같아요.공공 요금 인상은 전체 산업에 비용을 높이고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도 정부는 공공 요금 인상을 강행, 오히려 물가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또 물가가 안정되어 경제 정책을 전환하겠다는 느긋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물가 안정이 앞이라면 정부에서 물가 안정에 노력해야 하지 않습니까?추락하는 경제 상황에 대한 대책도 없이 돌아가만 꾸고, 물가의 고공 행진도 부추기고 있는 것만으로 물가 안정을 바라는 것이 그런 일인가요?국민은 “못 살아”라고 아우성인데 정부는 귀을 막고 국민에 견디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윤 석열 정부가 만들려고 하는 대한민국은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요? 정말 국민을 위한 나라를 만들고 싶다면 윤 석렬(윤·석 욜)정부는 야당 탄압에 사용 시간과 에너지의 10%도 민생에 쓰고 싶습니다. 국민 없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이 자명한 원칙을 석영 요시 정부는 깊이 새기기를 바랍니다.

□ 일시: 2023년 2월 12일(일) 오후 3시 55분 ■ 장소: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대장동-김건희 양대 특검 요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김건희 여사 특검 요구에는 법리도 양심도 없다”며 “퍼스트레이디스토킹 당장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적어도 자는 같아야 합니다. 야당의 모든 행위를 ‘이재명 방탄’으로 몰아붙였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판에는 ‘스토킹’이란 참으로 파렴치한 여당 대표입니다.검찰은 서울중앙지검과 수원 등 60명 이상의 검사를 동원해 1년 반 넘게 이재명 대표에게 범죄 혐의를 씌우기 위한 수사에 나섰습니다.심지어 공무상 비밀누설 금지, 피의사실 공표 금지 등 수사 원칙까지 허구한 마녀사냥에도 그동안 물증 하나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살아있는 권력의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봐주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를 어떻게든 보호하려는 노력에 질릴 정도입니다.곽상도 의원의 50억 클럽 수사와 무죄 판결은 국민 상식을 훨씬 넘어 대한민국의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수사와 판결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고 있습니다. 지금 검찰 수사를 과연 수사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있는지 의문입니다.더 이상 검찰을 믿고 맡겨둘 수 없어요. 대장동-김건희 양대 특검을 통해 모든 진상을 밝히고 국민의 의혹을 해결해야 합니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정말 당당하다면 특검을 받아들이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 특검을 거부하는 것은 숨기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숨기려고 하면 할수록 진실은 더 빛을 발하는 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의혹이 확증되기 전에 특검을 받아들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국민을 견디라고만 하는 윤석열정부, 누구를 위한 나라입니까? 오늘은 또 어떤 공공요금이 인상될지 국민들은 나날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연초부터 시작된 전기와 가스요금 인상에 이어 3월에는 경기도 택시요금이 4월에는 서울 지하철·버스요금이 잇따라 인상될 예정입니다. 난방비 폭탄으로 국민을 한파에 빠뜨린 것도 모자라 지금은 교통요금까지 올려 국민의 발목을 잡을 생각인 것 같습니다.공공요금 인상은 전 산업에 비용을 높이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공공요금 인상을 밀어붙여 오히려 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물가가 안정된 후 경제정책을 전환하겠다는 태평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물가안정이 먼저라면 정부에서 물가안정에 힘써야 하지 않을까요?추락하는 경제 상황에 대한 대책도 없이 우회만 보고 물가 고공행진도 부추길 뿐 물가 안정을 바라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국민은 살 수 없다고 외치는데 정부는 귀를 막고 국민을 참으라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윤석열정부가 만들고자 하는 대한민국은 누구를 위한 나라입니까? 진정 국민을 위한 나라를 만들고 싶다면 윤석열 정부는 야당 탄압에 쓰는 시간과 에너지의 10%라도 민생에 썼으면 합니다. 국민이 없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이 자명한 원칙을 윤석열 정부는 깊이 새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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