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을 기다린 끝에 찾아온 소중한 포도를 위한 일기 미루고 미루고 온 임신 일기를 이제부터 기록하려고 합니다!우선 임신한 것도 몰랐다 3번째 날부터 쭉 적어 봅니다:). 시험관 1차를 엉뚱한 이유로 실패하고 2차 이식을 준비하던 나날.(그 사이의 불임 일기는 ” 기다린다”폴더에!)자궁 경부 수술을 받고 며칠도 안 된 날이라 열심히체 회복에 집중했다.실제로 수술이 너무 간단했고 크게 아프거나 하지 않아 […]

올해도 곶감을 깎았어요.농산물 도매시장에 가서 10kg짜리 4박스를 사서 7시간 걸려서 이렇게 마무리했어요.대봉감 작은 걸로 샀어요.한 박스에 50~60개 들어있습니다.가격은 박스당 1만5천원씩

롯데마트 푸드코트에 가끔 점심 먹으러 가요.메뉴가 굉장히 다양하거든요 애완동물 출입 제한이 있습니다.앤키오스크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면 번호가 표시됩니다. 외부음식은 반입금지라고 합니다. 떡볶이 김밥 시켰어요. 김밥 3,900원 떡볶이 4,500원 합쳐서 8,400원입니다 김밥사와 염후 코란지가 제일 맛있어요 둘다 마녀가 엄천을 좋아하는 메뉴입니다떡볶이는 달콤한 국물떡볶이 입니다.김밥은 들어가는 거 다 들어가서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집을 나간 식욕이

커피포트를 찾다가 어떤게 좋을지 고민하다가 알게 된 가이타이너 커피포트!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예쁘고 디자인이 잘 되어있네요.커피포트 추천드려요! 사실 결혼하기 전에 커피포트 필요할까 봐 안 샀는데 살다 보니까 필요한 게 커피포트였어요 마트에 가면 9천원짜리 커피포트도 있는데 뭔가 예쁘지 않아요! ㅋㅋㅋ라고 생각하고 ㅎㅎㅎ(사실 물만 끓여도 되는데 ㅎㅎ) 다른제품을 봤는데 가격이 너무 예뻐서 사고싶었는데 포기하고 싶었던게 가이타이너 커피포트에요! (웃음)

먹고 싶은 간식은 꺼내주면 5분도 안 돼 싹 사라지는데 밥과 반찬 먹는 속도는 왜 이렇게 느려졌는지 엄마는 오늘도 가슴이 미어지실 것 같아요!아침식사시간에도 한번 혼나고 밥을 먹었는데 저녁식사에도 같은 문제로 아버지께 혼나는 모습을 보니 식습관은 좋아졌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먹는 것에 대한 큰 스트레스를 많이 낮췄다고 생각했는데, 한동안 편식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안녕하세요 일상속에서 모든 리뷰를 하는 성은입니다.이번 포스팅도 실업급여 2차 포스팅에 이어 구직외 활동 워크넷 직업심리검사, 적성검사에서 3차 실업인정을 받는 방법을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3차 실업자 정도도 1, 2차 때 온라인 취업특강 교육영상을 시청해서 실업인정을 받을 수 있는데, 출처 – 고용보험 홈페이지 영상 시청에서 실업 인정은 총 3회까지 가능합니다(고용 보험에 통화한 결과 1차를 제외한 3회입니다.).그러나 저는

<백내장 수술 리뷰> 어머님, 지금까지 어떻게 그렇게 살았어요?옛날부터 할머니들이 나이가 드시면 눈이 침침하고~ 가려운 현상 언제부터 그런 증상이 있었나요?한 2년 됐어.그동안 미친 듯이 주말에 산만했던 제 모습이 서 있는 한 부끄러웠던 두 달 전 이야기예요. 그런데 왜 그렇게 눈에 땀이 흐를 정도로 일하죠? 백내장 노안 치료 시골에서 이 정도 일을 안 하면 어쩌지?건강을 위해서라도 해야지.이건